오늘의유머 - 일상생활속 웃긴이야기

안녕하세요 꽁머니홍보 토토프리머니 입니다

일상생활 속 웃긴이야기 입니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웃음이야기를 전해드릴께요

첫번째 이야기

어느 대학교에서 수업중 일화

어느대학교 수업중 발표시간 이었다

그런데 그학생이 발표를 하는데 잘 못하는지 교수님이 도와주라고 말을하는거야

교수님:누구 저학생좀 도와서 발표할 사람 없나요?

순간 난 아무 생각이 없었어 혼잣말을 잘하는편이라

나:없지 없어 

하필 그 타이밍에 너무 조용하고 고요했던거지 내혼잣말을 교수님이랑 주변 친구들이 다듣고

친구들은 웃고 떠들고 교수님은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고 난 죽고싶었지

나:아뇨 교수님한테 한애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친구랑 대화를 한건데 분위기가 '꾸벅' 죄송합니다 ㅎㅎㅎ

두번째 이야기

난 눈이 정말 작다 다들 옹이구멍이 라고 부를정도로

어느날 집에서 요가를 하는데 침대서 했어 엎드린자세로 머리가 배게에 있었지

그순간 엄마가 내방에 들어온거야 

난 운동중이라 그냥 무시하고 10초 자세유지라 유지중 이었는데

엄마는 내가 자는줄알고 이불을 덮어주고 가시네…ㅡㅡ눈이 작아서 자는줄 알았다고 ㅎㅎㅎ

잼있게 읽었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