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웃긴 이야기 모음

관리자
LV 10
22-03-10
1140

안녕하세요 꽁머니 토토프리머니 입니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재밌는이야기를 전해드릴께요

 

웃긴 이야기 모음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는 따위는 웃음으로 확~ 날려버리세요!

 

어떤분이 초인종 울리길래 엄만줄알고 성악톤으로 누구쉐요~~  이랬는데 냉정하게 "택뱁니다"이렇겈ㅋㅋ

 

똥 싸는데 누가 벨을 계속 눌러서 엄만줄 알고 "아 똥싼다고!!!!좀 기다리라고!!!!!!!!!"했는데 밖에서.."택배입니다"ㅋㅋㅋ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고 있었는데 김기수랑 데프콘이 들어왔는데 그 아이스크림 고르던 사람이 "어! 김기수랑 메타콘이다!" 메타콘ㅋㅋ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이래서 그 님이 삼겹살 이러니까 엄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싶어서 카레했다"ㅋㅋ엄마 왜 물어봐욬ㅋㅋㅋ

 

택배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봤는데 귀찮아 그 님이 "ㅇㅇ동에서 제일 꼴은 집"했는데 찾아온거임ㅋㅋㅋㅋ

 

내 친구 봉사활동 요양원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응가했다고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주려고 바지 갈아 벗길려는데 “오빠 이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에서 엄마 엉덩이 죤나 쎄게 치면서 유레카!!!!!!!!!!!!!이랬는데 엄마 아니라서ㅜㅜㅋㅈㅅ

 

어떤 분이 봉사활동으로 요양원에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씻겨드리고 너무 힘들어서 눈 붙였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와서 세수시켜줌ㅋㅋㅋㅋㅋ

 

늦게 학원이 끝나서 집가고있는데 뒤에서 봉고차가 자꾸 따라오는거임ㅋ그래서 병신인척하면서 걸어가는데 보니까 학원차ㅋㅋㅋ

 

어떤 쭉방인이 코코볼을 먹을라고 그릇에 담았는데 존나 개사료 같이 생겨서 그릇 바닥에 두고 개처럼 코코볼만 쳐먹하고 있었는데 그걸 본 그 오빠님이 우유를 그릇에 따라오시더니 "우유랑 같이 쳐먹어 개같은년아"이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라디오에 문자보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 아빠가 12월 31일에 나가서 다음날 집에들어왔는데 집에 들어 오자마자 딸보고 한말이 "작년에 보고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입원햇는데 의사가 들어와서 진료기록부에 전근암이라고 적고 나가더래요 그 사람은 그걸보고 의사한테찾아가서 "제가 전근암인가요 전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 햇는데 의사가 "전근암은 제 이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버스를 탔는데 폰이 떨어져서 못찾겠어서 앞에 사람한테 잠깐 폰을 빌려서 자기 폰으로 전화해서 폰 다시 줍고 앞에 사람한테 폰을 되돌려주고 자기폰 열어보니까 모르는 사람한테 부재중 통화가 온거임!!!! 그래서 누구지?이런 마음으로 다시 걸어서 "누구세요?"이러니까 앞에사람이 '뭐 이런 병신이 다있어...'이런 표정으로 전화받으면서 돌아봄ㅋㅋㅋㅋㅋ

 

우리 사촌언니 바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그날따라 아무것도 못먹어서 열나게 배가 고팟데요
주방에서 이모가 OO아~ 몇번 테이블 이러면서 안주접시 주는거 받아서 테이블에 갓다주면서 "아 맛잇겟다 맛잇겟다"이 생각 하고있엇는데 손님 테이블가서 손님 맛잇게 드십시요~이래야되는데 손님 맛잇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 가면 입엇던 속옷 검은봉지에 싸오잔아요ㅋㅋㅋㅋㅋ여동생이 수학여행 다녀와서 속옷봉다리 탁자위에 올려놧는데 오빠가 먹을건줄 알고 냉동실에 넣어논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지마켓에서 대박초특가오늘만 1000원짜리 어그부츠 신고 명동갔다가 어그부츠 펼쳐진거ㅋㅋㅋㅋㅋㅋ참고로 동서남북으로

 

어떤 분이 있는데 집이 엄해서 남자친구 사귀는걸 싫어하신데요 근데 막 어느날 데이트하고 남자친구가 집앞까지 데려다 주다 아빠를 만난 거임 그래서 아빠가 막 "너..너..누구?!" 막 이러니까 그 분이 무서워 "웅!아빠 밑에서 만났는데 앞이 안보이셔서 위에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셔서! 데려다주고올게!" 이랫는데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한거임 그래서 살짝남자친구를 쳐다봤더니 폭풍장님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초점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손떠듬떠듬거리곸ㅋㅋㅋㅋㅋ

 

어떤 할아버지 컬러링이 장윤정-이따이따요 인데 그 할아버지 친구들이 할아버지한테 전화하면 전화기에서 "안되안되~좀이따이따이따요~" 이래서 끊고 이따 다시전화 하는거

 

ㅋㅋㅋ제가 자는동안 컴퓨터아저씨 왓는데 자고일어나서 컴퓨터를 하러갓는데 컴퓨터아저씨가 무릎꿇고있는거에여 근데 아빠인줄알고 아저씨 다리배고누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오랫동안 그러다가 컴퓨터 아저씨가 왜이러세요..이래서 딱보고 방으로 달려감;;아저씨 갈때까지 방에서 안나왔음

 

어떤 이쁜 훈녀가 계셨는데 오덕이오더니 번호찍으라고 핸드폰주면서 터프하게 "찍어" 이랫는데 훈녀가 벌벌떨면서 사진찍엇음

 

슈나우저인가 코카인가 3대 지랄견 중 하나가 목에 닭뼈가 걸려서 죽었음. 그래서 주인이 슬퍼하며 마당에 묻어줬는데 며칠 뒤 흙범벅되서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비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집에 친구가 놀러왔음 근데 그 여자 아버지가 대머리신데 쇼파에서 이불을 이마까지 덮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친구가 야 저애기는 누구야?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s://anngung1.tistory.com/entry/대박-웃긴이야기-모음3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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