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어느초등학교에서 종례시간 웃긴이야기 두번째

오늘도 종례시간

땡땡땡

수업이 끝나는 종소리가 들리고 조금후 

문여는 드르륵 소리가 나며 담임선생님이 들어오며 교탁에서 종례를 하신다

“자아 학생들은 수업이 끝났으니 집에 잘들가고 혹시 질문 있는사람 있나?”

한 학생이 손을 들면서

“수업이랑 상관없는 질문인데요 상관없나요?”

“또 너냐 오늘은 뭔 질문인데”

“선생님 남자랑 여자랑 아기만들때 그리 여자는 좋아하는데에 와 남자는 담을뻘뻘 흘리는교?”

‘흠…….역시 자는 사춘기가 맞네…’

“오늘도 짧게 답해준다 니 콧구멍 쑤심 콧구멍이 시원하노 손가락이 시원하노. 똑같은거다”

“아하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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